부산대학교 산악부와 부산대학교 OB 산악회의 해외원정의 숙원이 아마다블람의 성공적인 등정으로 

해결되어 모두 다 함께 천산회 이름으로 기뻐합니다. 끝까지 모든 회원들이 무사히 귀환하기를 고대합니다.

모두들 함박웃음으로 만나뵙기를 기대하며 오늘을 계기로 부산대학교 산악부와  OB산악회의 재도약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