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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떠나온지 벌써 서너 달 되어 가는군요.

지난 겨울부터 짬짬이 혼자 일해서 만들고 있는데 진척이 없습니다.

 

흙 만지며 일하는 것도 즐겁지만 그리운 악우님들 만나러

산행도 참석하겠습니다.

신임 회장님 이하 집행부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