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닭장을 거의 완공했습니다. 울타리치고 병아리만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주말을 농장에서 잘 놀고 일도 도와주고 형수님이 해주신 숯불구이 삼겹살도 잘 먹고 왔습니다. 2012-05-13 17.37.31.jpg 2012-05-13 17.37.00.jpg 2012-05-13 17.37.05.jpg2012-05-13 17.05.55.jpg2012-05-13 19.39.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