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저희 어머님 상중에 공사다망 하심에도 불구하고

각별하신 조의를 베풀어 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장례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함이 도리인줄 아오나

우선 지면으로 인사드림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2월4일

                                          이승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