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이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이번달은 유난히 반가운 소식이 많네요..

고기다리고 기다리던 임성오형님도 가시고,

영~~힘들것 같던 창렬이도 가구요..

근데 어디로 갈지 참 애매합니다.

그래도 축하하는 마음은 똑같으니까

결혼식장 안 왔다고 섭섭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창렬아)

 

둘 중 한곳에서 꼭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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