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2086.jpg 안녕하세요. 98학번 박중하입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승천하는 흑룡처럼 근심, 걱정, 불안은 훌훌 틀어 버리고 비상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2년 이런 저런 핑계 접어두고 좀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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