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입니다.

암장 고사와 관련하여 회장님께서

공고를 하셨지만  다시 한 번 더 올립니다.

금주 토요일 5시 30분

문창회관 지하에서 고사를 치르고자 합니다.

부디 돼지 코구멍이 찢어지도록

선배님들의 많은 참석 기다리겠습니다. ^.^

이상 부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