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진널해벽 간단후기
참가자ㅡ 박만교, 여만구, 이승용, 김흥국

다른 팀의 진널 해벽 사진을 보았을때는 이태리 무슨 해변가같이 깨끗한 바다와 암장이 매혹적이었는데
가서보니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구석구석 쓰레기 더미가 쌓여있는 좀 실망스런 풍광이었다.
그렇지만 우리 운동안하는 회원들에게 도전적이고
재미있는 몇코스는 물에 젖지않아 재미있게 등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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